‘성수 스타일’문화여가공간으로 삼표부지 개방


‘성수 스타일’문화여가공간으로 삼표부지 개방

- 레미콘공장 철거된 삼표부지 유휴공간이 자연과 어우러진 힙한 성수표 문화여가의 공간으로 - 10월 5일 삼표부지 개발 전 임시개방 알리는 개장식 개최, 6일에 NCT127·Peaches의 공연 이어져 - 삼표부지 본사업 올해 창의·혁신디자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건축혁신형 사전협상 추진 약 45년 동안 레미콘공장으로 사용되어왔던 서울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가 자연과 어우러진 시민을 위한 문화·여가활동 공간으로 돌아온다. 앞서 서울시에서 성공적으로 시민에게 공개한 송현동 열린 녹지광장과 같이 주변과 어우러져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서울시-성동구-SP성수PFV(주)는 5.31 협약 체결 이후, 삼표레미콘 부지(22.770) 전체를 문화·여가공간으로 조성하고 5일(목)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랜 기간 삼표레미콘 공장으로 사용해왔고, 레미콘공장 철거 이후 펜스로 둘러져 주변과 단절되어 섬 같던 공간을 공연장 부지(8,500), 잔디광장(4,880),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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