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판교+20 벤처클러스터 조성. 스타트업 3천개 육성


경기도, 판교+20 벤처클러스터 조성. 스타트업 3천개 육성

- ‘대한민국 스타트업 천국’ 비전선포 및 상생협약, 벤처스타트업 브랜드 ‘이루다’ 발표 12일 대한민국 혁신 클러스터의 중심 판교에서 민관 상생협약 체결 - 21개 제2판교 입주 대․중견기업과 벤처스타트업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 김동연 지사, “경기도의 다른 이름은 기회” - 대한민국, 스타트업 천국 만들기 위한 전폭 지원 약속 ① No.1 산업생태계와 연결된 최고의 벤처스타트업 환경 조성 ② 20만 평 판교와 20개 지역에 국내 최대 벤처스타트업 공간 마련 ③ 3,000개 벤처스타트업 육성으로 대한민국 미래산업 준비 경기도가 2026년까지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20개 이상의 지역거점에 66만(20만 평)의 창업 공간을 조성하고, 3천 개 벤처스타트업(새싹기업)을 육성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2일 제2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벤처스타트업 비전 선포 및 상생협약식’을 열고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를 스타트업 천국으로 만들고 싶다.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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