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11일 미래직업체험&온마을체험학습 축제 첫 개최


성동구, 11일 미래직업체험&온마을체험학습 축제 첫 개최

- 오는 11일 오후 1시 성동 4차산업혁명체험센터에서 미래직업체험&온마을체험학습 축제 개최 - 16개 온마을체험학습 부스와 23개 미래기술 부스를 운영하고 타이탄 로봇 축하공연도 열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11일 오후 1시 성동 4차산업혁명체험센터(이하 ‘센터’) 일대에서 '성동 미래직업체험&온마을체험학습 축제'를 처음 개최한다. 교육특구로 지정된 성동구는 온마을체험학습장 운영 8주년을 맞이하여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미래교육 축제를 기획하게 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구에서 운영 중인 109개 온마을체험학습장 중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미래기술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센터 인근 전관원 어린이공원에서는 삼차원(3D) 스캔 체험, 창의예술놀터 체험 등 16개 온마을체험학습 부스를 운영한다. 센터에서는 드론 경주,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피아노 공연 등 23개 부스에서 다양한 미래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어린이 바이킹, 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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