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스트서울, 유망산업 알짜기업 220개 선정해 해외투자 유치 집중 지원

- 바이오·금융·콘텐츠 등 서울시 핵심산업군 분포…초기투자(Seed)~상장 전 지분투자(Pre-IPO)까지 다양 - 맞춤형 해외 투자자 상시 매칭 및 원스톱 지원 등 투자유치 전방위적 지원 - 시, ’24년에 창조산업 분야 CORE100 집중 육성…체계적 해외 자본 유치지원 예정 서울시 투자유치 전담기구인 인베스트서울(Invest Seoul)이 해외 자본유치 유망기업 발굴사업인 코어(CORE)100 기업을 총 220개(누적) 선정했다고 밝혔다. 투자전문가의 심층 평가를 거쳐 시장성, 투자유치 우수성, 사업 추진 역량 단계를 고려해 초기 투자(Seed) 단계부터 상장 전 지분투자(Pre-IPO) 단계까지 다양하게 선정했다. 인베스트서울의 CORE100은 글로벌 시장성과 성장가능성을 가진 서울 소재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기업의 해외 투자유치를 위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 분 Seed Pre-A Series A Series B Series C Series D 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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