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을 자극하는 시간, 미셸 투르니에


상상력을 자극하는 시간, 미셸 투르니에

가끔은 머리가 복잡한 책보다는 술술 넘어가는 내용의 책을 읽고 싶을때가 있다. 그렇다고 허술한 내용의 책은 아니다. 작년에 읽은 책중에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이 그런 부류의 책이었다. 꼭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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