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죽어야 민주주의가 산다.


노무현이 죽어야 민주주의가 산다.

'돈짱' '뇌물현' '노구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금품수수 고백 이후로 인터넷에 떠도는 비아냥 거리는 별명이다. 국민 대부분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과 검은 거래가 있었다는 것에 큰 실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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