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가(家) 고 이건희 장례식에서 유가족들이 검은 상복이 아니라 흰색 상복을 입은 이유


삼성가(家) 고 이건희 장례식에서 유가족들이 검은 상복이 아니라 흰색 상복을 입은 이유

안녕하세요 고객님의 묘지파트너 입니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 느지막이 포스팅으로 안부와 인사를 올립니다. 어제는 긴막대과자(빼x로) 데이였는데요, 다들 많이 받으시고 많이 드셨나요?ㅋㅋ 예전에는 저도 많이 받았자만... 지금은... 긴막대과자 데이인 줄도 모르고 신경 쓰지도 않고 지나가는 걸 보니 저도 나이가 들었나? 하는 생각에 잠깐 마음 한구석이 아파옵니다 ㅠ.ㅠ 사실 예전과는 다르게 상술이라는 인식이 많이 퍼졌으며 아직도 현재진행형인 코로나로 인해서 그냥 미적지근하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그만큼 세상이 온통 코로나로 인해 마비가 되고 신경이 곤두서 있어 사람들 간의 교류를 지양하는 현시점에서 당연한 결과이겠지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러한 시간이 점점 늘어갈수록 사람들 간의 정(情) 마저 그냥 미적지근하게 식어버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생기네요. 출처 : 전자신문 /사진=이용섭 광주시장 페이스북 지난 10월 25일 삼성그룹 고(故) 이건희 회장의 부고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삼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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