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역 맛집] 동서울터미널 줄서서 먹는 '스시텐' (주차)

강변역에서 자주가는 맛집인 '스시텐'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저에게는 또또또또또간집이랍니다. 이 주변에서 소문난 맛집이라 저녁에는 웨이팅은 늘 있답니다. 그럼에도 회전율은 은근 좋아서 기다릴만한 정도로 웨이팅이 있어요. 강변역 소문난 맛집 '스시텐' 스시텐은 강변역에서 도보 7분 정도, 동서울터미널에서는 도보 10분 정도, 거리에 있답니다. 매번 갈 때마다 1~2번 빼곤 늘 웨이팅이 있었던 거 같아요. 맛집답게 웨이팅 적는 종이도 있답니다. 좌석은 테이블과 바로 나뉘는데, '바 좌석이라도 앉으시겠어요?'라는 직원말에 얼른 들어가고 싶어서 '네'라고 대답했죠!! 내부는 사람이 꽉 차있어서 못찍었는데 테이블 좌석이 10개 정도 있고요! 내부는 아주 깔끔한 편이랍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입니다. 사시미, 초밥 등이 한 상으로 나오는 정식과 도쿠리 세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초밥, 사시미, 술 등이 있답니다. 저희가 주로 먹는 메뉴는 텐초밥(13,5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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