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6 애플의 창시자 故스티브잡스의 마지막 시집 - 그리고, 문을 열다 (And, opening the door)


P.6 애플의 창시자 故스티브잡스의 마지막 시집 - 그리고, 문을 열다 (And, opening the door)

본 시집은 평소 존경했던 APPLE의 창시자, CEO 故스티브잡스을 생각하며 아이폰의 탄생과 현재 그리고 그의 유년시절~ 찬란했던 마지막 순간까지의 시간을 기록한 자작 시 입니다. 나무위키, 자서전을 참고해서 Steven Paul Jobs의 생을 시로 표현 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출간한 시집이다 보니 그때 그 시절 감정을 회상한다는 느낌으로 읽어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문을 열다 희망의 불길이 꺼지지 않았습니다. 30살에 나는 좌절감에 빠져 모든 것을 잃어버린 듯한 기분이었죠. 하지만 내 마음속에 여전히 사랑의 불길이 타오르고 있었습니다. 내가 사랑했던 일, 애플과 컴퓨터 그들의 변화는 내게 아무런 의미가 없었죠. 어쩌면, 애플에서 떠나야만 했기 때문인지 새로운 문이 열렸고 나는 새로운 도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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