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웃분들에게 보내는 편지, 블로그에서 앞으로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

안녕하세요. 블랑빈 입니다. 서이웃 70명 -> 233명 아직 병아리네?라고 생각하셨나요? 사실요…저는 살짝 버거웠어요ㅠㅠ 이유는 두 가지예요. 1. 새로운 서이웃분들의 관심에 모두 답해드리지 못한 것. 2. 기존 서이웃분들의 포스팅을 모두 봐드리지 못한 것. https://unsplash.com/ko/@katemacate To. 새로운 서이웃 분들에게, 지금 이 순간에도 서이웃 신청이 오는데 다 받고 있긴 하지만 순차적으로 탐방 중이라 아직 공감과 덧글 못 드린 분들이 있을 거예요… 전 이게 너무 속상합니다. 한계에 부딪힌 것 같아요. 엄청난 파도를 손으로 막으려고 하는 느낌이랄까요? 아직 저만의 루틴이 있어서 솔직히 새로운 분들에게 모든 정성을 골고루 나누어드리기 쉽지 않네요.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루틴의 범위가 늘어날 것 같아요. 제가 요새 꾸준히 글을 봤더니, 제법 글 읽는 속도가 빨라졌거든요! https://unsplash.com/ko/@alvaroserrano To. 기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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