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헬로 잇님들 오늘의 포스팅은 나를 위한 선물자랑 지난번 러퓸 바디케어세트를 선물받고나서 러퓸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너무이쁜 스퀴저를 보고 장바구니에 담아담아뒀다가 결국은 겟했다는 ㅋㅋㅋㅋ 자랑 시작할게요 지난번부터 느꼈지만 러퓸은 패키징이 증말 요 블링블링한 키모양의 스퀴저때문에 데려왔다는 사아실! 러퓸의 향기는 이미 좋은걸 알기에 요번에는 지난반 바디세트랑 다른향기인 블랑르누아로 골랐쥬 블랑=흰색 흰색을 좋아하기때문에 내닉네임도 블랑티엘인데ㅋㅋ 화이트바탕에 블랙레터링과 로고는 뚜껑에도 이렇게 레터링이 세심한 디테일 ㅎㅎ 돌려서 열면 보호캡이나오고 보호캡까지 벗겨줍니다 코로나덕에 손..........
러퓸 블랑르누아 핸드크림 특별한 스퀴저까지 완벽한 선물추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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