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다시 돌아왔다


결국 다시 돌아왔다

네이버가 주는 가벼움이 싫어 예전에 이글루스로 옮겨갔다가 시스템이 영 불편해서 돌아왔다. 한참 뒤 티스토리로 또 옮겨갔다. 06년부터 해온 블로그는 너무 많은 것을 담고 있는데다 거대 공룡 네이버에 회의가 들기도 했고. 그런데 티스토리는 어째서 이렇게나 글 작성에 친화적이지 못한가. 블로그만 전문으로 제공하는 곳 아니었나-_-사진 순서를 변경하려면 클릭해서 위로 혹은 아래로 끌고 올라가야하는 게 진짜인가. 이 무슨 한글97 시절의 작성법이죠. 첨부한 사진을 끌고 오르내린다고 화면이 빨리 변하기라도 하면 몰라. 가끔은 그대로 있는 바람에 정말로 사진을 한장씩 위로 혹은 아래로 보내고 있다. 그렇다고 매번 순서 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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