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고촌] 고촌읍에 이사오다.


[김포 고촌] 고촌읍에 이사오다.

집주인이 전세금 안올릴테니 오래 살라고 하더니, 갑자기 8000을 올려달란다.그 돈이면 집을 사지 생각하다가, 김포 고촌에 집을 사서 덜컥 이사를 왔다.김포공항 바로 옆이라 원래 살던 곳과 멀지 않아 좋은데,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이 촌이다.당장 처음에 적응 안되었던 것은 고촌 중심가에 위치한 읍사무소... 자꾸 동사무소라고 부르게 된다.그 외엔 대부분 만족스럽다. 조용하고 공기도 깨끗하고 경치도 좋다.다른 좋은 점들도 많기 때문에 별도로 포스팅해봐야겠다.창밖을 보고 있으면 이따금씩 새들이 떼지어 날아간다.새떼를 보고 동네에서 한번 찍어본 사진이다.처음 온 동네라서 모든 것이 새롭다.여기저기 다녀본 후에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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