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대공원 동물원 나들이


어린이대공원 동물원 나들이

지난 한글날, 가족과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을 다녀왔다.올해 봄에는 동물원의 일부가 코로나로 인해 폐쇄되어 있었지만지금은 실내 동물원 외에는 대부분 개방되어 있어서 우리 집 어린이와 신나게 동물 구경을 하고 왔다.먼저, 어린이대공원 입구가 우리를 반겨준다.어릴 때는 놀이공원 입구를 들어갈 때마다 자유이용권을 사면서 오늘 하루종일 놀아야지 하고 다짐했었는데,부모의 입장이 되어보니 우리 애가 오늘 즐겁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이렇게 늙을 순 없지. 다음번엔 자유이용권을 꼭 사야겠다.들어가는 길목의 호랑이 석상도 마스크를 하고 있다.코로나 바이러스가 내년엔 꼭 없어졌으면 좋겠다.버섯마을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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