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지로술집 선셋레코드] 20대가 찾는 LP바에 다녀왔어요!


[힙지로술집 선셋레코드] 20대가 찾는 LP바에 다녀왔어요!

힙지로로 불리는 을지로에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 다녀왔어요. 선셋레코드는 힙지로에서 20대가 많이 방문하는 곳이라 호기심에 찾아갔어요. 음악잡지 표지같은 선셋레코드 간판에 모델은 데이빗보위에요. (초상권이 협의된 것인지 궁금했어요) 창문사이로 보이는 커튼 덕분에 실내 내부가 궁금했어요. 선셋레코드는 계단을 통해 2층을 올라가면 있어요. 선셋레코드 계단에서 1층을 내려다보면 음반기획사에 방문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샹들리에와 배의 돛같이 늘어져있는 천을 배경으로 사진을 한 컷 촬영했어요. 영국의 음반사에 방문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계단을 올라가면 나무 바닥에 앤틱한 가구들이 배치되어 있어요. 선셋레코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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