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역맛집 제나키친] 30분 기다려도 먹을만한 곳

연말에 집근처에 있는 제나치킨에 다녀왔어요. 11시30분에 방문했는데 30분정도 기다렸어요.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제나키친에 올라가는 계단이에요. 이 계단 올라가기까지 오래 걸렸네요. 제나키친은 평일 11시에 열고 오후 9시에 문을 닫아요. 일요일과 공휴일은 30분 늦게 오픈해요. 브레이크 타임은 피해서 방문하면 되요. 제나키친의 메뉴판이에요. 메인메뉴와 미트메뉴, 비빔밥메뉴로 나눠져있어요. 입구의 웨이팅이 아직 안 빠졌어요. 자리에 앉자마자 주문할거라 메뉴판을 다시 한 번 봤어요. 테이블마다 사람들이 앉아있어요. 밥먹기전에 나뭇잎처럼 지치네요. 브레이크 타임은 미리 확인하고 가셔야 당황하지 않을거에요.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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