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동횟집 도남수산] 기대감이 아쉬움으로 남는 횟집


[신설동횟집 도남수산] 기대감이 아쉬움으로 남는 횟집

크리스마스에 아빠,막내동생과 함께 신설동역에서 저녁을 함께 했어요. 신설동역 인근이 은근히 맛집없는 곳이라 고민하다가 회를 먹고싶어 도남수산을 정하고 방문했어요. 대방어회철이라서 그런지 현수막도 걸려있어요. 가게앞에 수조가 7개 정도 있었어요. 살얼음 포항물회도 먹을 수 있는 횟집이에요. 점심메뉴도 다양하게 있었지만 저녁을 먹으러 왔으니 맛있으면 다음엔 점심에 방문하려고 해요. 도남수산 주방이에요. 사진들이 조금은 독특했어요. 칠판에 분필로 메뉴를 적어놨어요. 어떤 회를 먹을까하다가 광어와 우럭을 섞어서 주문할 수 있는지 물어봤어요. 광어회에 우럭을 조금 섞어서 주문할 수 있다고 사장님이 이야기 해주셔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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