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암동 디저트카페 후와리] 가성비좋은 동네 사랑방같은 디저트 카페


[돈암동 디저트카페 후와리] 가성비좋은 동네 사랑방같은 디저트 카페

집에서 가까운 디저트카페 후와리에 막내동생과 함께 다녀왔어요. 동네에 있는 카페라 소박해요. 후와리는 디저트와 샌드위치를 먹을 수 있는 디저트 카페에요. 냉장고에 푸딩 종류가 들어있어요. 푸딩은 포장해서 집에 있는 아이들 줄거에요. 후와리는 디저트 카페답게 스콘,쿠키 등을 판매하고 있어요. 스콘류의 가격도 착한 편이에요. 마들렌 가격보고 깜짝 놀랐어요. 쉬폰 케이크도 구매할 수 있어요. 후와리의(ふわり) 캐릭터가 고양이 같아서 일본어 후와리 (타래실을 되감을 때 타래실을 잡아주는 얼레)와 관련 있는게 아닌가 생각했어요. 포장한 쉬폰케이크와 밀크푸딩, 마들렌이에요. 얼그레이 쉬폰 케이크에요. 가격은 2,000원이고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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