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역맛집 카레나이스] 독일에서 카레먹는 느낌이에요.


[여의도역맛집 카레나이스] 독일에서 카레먹는 느낌이에요.

여의도에 친구 만나러 갔다가 방문한 카레전문점 카레 나이스에요. 이름이 독특해서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네요. 카레나이스 외관을 보면 유럽에 온 것 같아요. 카레나이스 메뉴에요. 카레와 돈카츠,버거 등을 주문할 수 있어요. 메뉴를 살펴보니 맥주 땡기네요. 돈카츠 버거와 나이스카츠, 여의도 블랜딩 메뉴 포스터가 붙어있는데 디자인이 감각적이에요. 카레와 김의 조합은 생각 못해봤는데 맛있을 것 같아요. 매장 인테리어를 보니 독일의 어느 음식점에 방문한 느낌이에요. 다먹어라이언이 좋아하는 바우하우스 디터람스의 미니멀리즘 디자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카레를 선택하고,토핑을 추가하는 방식이에요. 카레가 싫으면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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