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야생차를 만들다-산국차


첫 야생차를 만들다-산국차

첫 #야생차를 만들다 드뎌 맨날 생각만 해오던 '야생에 핀 꽃으로 차를 만들기'를 했다. ㅎㅎ 항상 나에게 문제는 꽃을 어디서 구하는가이다. 그래서 저 지리산 산속이나 강원도 깊은 산골을 동경하며 '산에 가면 좋겠다'를 염원하며 늘 생활한다. 그러던 중 수리산 임도길 산책길에서 가을철 들꽃의 백미 산국을 수리산 트래킹도중 발견 조심스럽게 몇 송이를 땄다. 소중히 가져온 산국을 흐르는 물에 씻고 소금을 약간 넣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쳤다. 그리곤 달력 종이에 깔아 말렸다. 처음엔 옥상에서 살짝 말리다가 저녁에 집안으로 옮겨와 다음날 바짝 마른 산국을 볼수 있었다. 아직 완성된 #산국차를 마시지는 못했다. 요즘 이사갈 집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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