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곰석입니다. 오늘은 데얼 이즈 노 게임의 리뷰를 가지고 왔는데요. 자기가 게임이 아니라면서 제발 좀 가만히 놔둬 달라는 게임과 소통해가며 게임을 진행해 가는 메타픽션적 게임입니다. 스탠리 패러블 부터 시작해 많은 게임에서 시도한 장르인 만큼 이제는 익숙하다 못해 지겨워지기까지한 소재지만, 창의력 넘치는 게임 구성에 더 해 그런 사정 정도야 신경도 안 쓴다는 듯 뻔뻔하게 유저에게 말을 걸어오는 태도 덕에 식상한 느낌없이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었죠. 간단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하실 때 주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0 스팀(PC)게임추천 : 데얼 이즈 노 게임 (There is no g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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