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브리온 정글러 랩터, LCK의 비극적인 현실


LCK 브리온 정글러 랩터, LCK의 비극적인 현실

안녕하세요. 네이버 게임 인플루언서 곰석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lck의 비운의 신인 정글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 그리고 현실상 어쩔 수 없었던 이야기를 해보고자합니다. 오늘 이야기해볼 내용은, 2022LCK 프레딧 브리온 소속으로 데뷔를 했던 신인 정글러 '랩터'선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내 개인적인 추측과 사견이라 조심스럽지만 랩터가 지금 폼이 망가진건 어느정도 브리온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랩터는 원래 2군에서 꽤 잘하고 공격적인 정글러였습니다. 꽤나 기대받던 유망주였죠. 때는 작년 22 스프링 엄티가 코로나에 걸리면서 처음으로 브리온 1군에 콜업되었고, 그 당시 상대는 리브 샌박이었는데 그 팀은 전부 코로나로 전부 2군이 나와 어떻게든 이기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다음 티원전 때 나머지 1군이 전부 코로나에 걸리면서 응애들 전부 콜업됐고 2대0으로 졌습니다. 그 이후에는 2군들마저 전부 코로나 걸려서1군은 젠지 기권패, 2군은 3경기 기권패를 하게 됩니다.이후 브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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