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금방 사이에 어린이가 되어가는 나의 꾸꾸 2.8kg에서 어느덧 10kg이 훌쩍 넘은, 나의 11개월된 아가 아가는 이제 땡깡도 부리고 눈치도 보고 애교도 보인다. 이제는 꾸꾸라는 태명보다 너의 이름이 더 익숙하지만, 항상 너는 엄마의 꾸꾸야. 매일 조금씩 자라서 더 큰 아가가 되어도 처음 너가 엄마 품에 안겼던 그 작은 몸의 촉감을 아마 평생 잊지 못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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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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