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다섯번째 월요일


7월 4일, 다섯번째 월요일

최근 들어서 꾸꾸의 육아용품을 정리하며 당근을 하고 있습니다. 신생아 시절 사용했던 이불부터 기저귀교환대, 장난감 등등 설렘을 가지고 준비했던 물건들인데 이제 하나 둘 정리할 시간이 오네요. 꾸꾸가 뱃속에 있고 하나 둘 알아보면서 준비했던게 며칠전 일 같이 느껴져서 기분이 묘합니다. 새로운 장난감과 용품로 꾸꾸를 행복하고 편안하고 즐겁게 만들어줄 생각을 하니 그 또한 설레는 일이기도 합니다. 어쩔 수 없이 흘러가는 것들이겠죠. 꾸꾸와의 모든 순간을 다 보관할 수는 없을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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