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두돌된 아기들 집에 바이블처럼 다들 하나씩 가지고 있는 '추피 생활동화'에 대해서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맘카페랑 인스타에 너무너무 많이 뜨는 제품이라서 굳이 사야하나 고민했는데, 결론적으로는 구입하고 만족 또 만족했어요.... 하지만 아쉬운 점들도 있어서 아직 구입하시기 전이라면 아래 리뷰보시면서 충분히 고민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먼저 저는 맘카페에서 올라온 핫딜을 보고 구입했을 당시 18만원대였고, 인스타그램 공구들은 찾아보니 17만원대정도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럼 리뷰 바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족스러운 점 1. 다양한 실생활 속 이야기 병원에 간 추피, 유치원에 간 추피, 스키장에 간 추피, 동생이 생긴 추피, 할로윈이나 소풍을 간 추피, 동물원을 간 추피 등 정말 생활 속 이야기들이 담긴 책이에요. 꾸꾸도 읽어주면 '엄마 나 이거 해써찌?'라고 되묻는 이야기들이 참 많더라구요. 그리고 실제로 한번 활동하고 책으로 읽으니까 꾸꾸가 확실히 인지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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