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초기 초음파 사진 정리 (6주차, 8주차, 11주차) - 심장소리, 젤리곰, 목덜미 투명대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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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초기 초음파 사진 정리 (6주차, 8주차, 11주차) 심장소리, 젤리곰, 목덜미 투명대 검사 임신 초기 초음파 임신 초기의 초음파를 볼때마다 두근두근 거린다. 작은 생명체가 잘 자라고 있는지, 어떻게 이 작고 소중한 것이 아내 몸에서 자라고 있는지 매번 신기하다. 그래서 그 첫 순간들을 간직하고 싶어서 임신 29주차가 된 시점에서 모두 산부인과를 따라갔다. 연차 사용이 자유롭기에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아내가 혼자서 가는 것이 걱정되기도 하고 워낙 아내가 걱정요정이라 내가 옆에서 든든하게 지켜줘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 애기를 보고싶다기보다는 그냥 같이가는 것에 안정감을 느끼기게 항상 따라간다. 이번주에도 초음파가 있는데 연차를 써둔 상태이다. 초음파를 모아서 보니까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며, 우리가 저랬었지 라는 추억팔이도 흥미진진하다. 초음파 영상은 임산부 필수 어플 중 하나인 '마미톡'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병원 연계가 되어있다면 자동 저장된다. 마미톡 초음파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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