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구 보건소, 산후도우미 신청 후기 (준비물, 지원금, 시급 가격) 수지구 보건소에 다녀오다 산모 관련 지원사업은 보통 남편이 도맡아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특히 임신 바우처 카드를 내 이름으로 발급 받았다가 남편은 못준다는 청천벽력 소식을 듣고나서 임신 관련한 지원은 아내 이름을 빌려 신청하고 다닌다. 제왕절게 절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해서 수지구 보건소에 들린김에 산후도우미를 신청해보기로 한다. 보건소마다 다른건지 몰라도 준비물이 상이한 경우가 많은데, 이게 병원에서 임산부 등록이 되어있냐 마냐의 차이도 꽤 큰 것 같다. 산모 수첩이나 출산예정 소견서가 필요한 경우도 있을 것 같아서 발급 받아왔는데 굳이 필요가 없었다. 오늘 포스팅은 수지구에 들려서 산후도우미를 신청했던 후기를 이야기드리고 생각보다 별 거 없다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함으로 작성해보려고 한다. 수지구 보건소, 왜 가야하는가? 가야하는 이유는 보건소에 비치된 신청서를 가지고 제출하기 위함이다. 당연히 온라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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