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영주권 이민]토론토 일상 이민생활 7년차 베이크 코드 슈퍼바이져 승진 & 메이플대니얼 전업 요리 블로거 고민

[ 캐나다 영주권 이민 ]:: 토론토 일상 이민생활 7년차 슈퍼바이져 승진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일상글로 인사드리게 되었어요. 네이버 푸드 인플루언서 요리 블로거 메이플대니얼입니다. 한국도 여전히 추운 날씨가 지속되는 것 같은데, 캐나다 토론토의 겨울은 지난 주 부터 이제 본격 시작되었습니다. 첫 해 캐나다를 왔던 2014년이 한 낮 온도가 영하 25도를 기록하며 가장 추웠던 겨울로 기억되고 있어요. 처음 왔는데, 참 낯선 이곳이 춥기 까지 해서 더 두렵고 앞으로 어떻게 이곳에서 지낼 수 있을까 많은 걱정도 했었는데 벌써 이제는 추억이 되었네요. 넉넉하지 못한 형편에서 유학을 꿈만 꿨지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해 본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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