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서] 과학 세특 '과학이 말하는 윤리' 과학철학 독서 토론/토의 보고서1


[활동보고서] 과학 세특 '과학이 말하는 윤리' 과학철학 독서 토론/토의 보고서1

안녕하십니까 STARLIKE입니다. 오늘은 제가 2학년 떄 과학철학과 과학윤리를 주제로 활동했던 독서모둠에서 진행한 토론/토의 보고서를 올려드립니다. '과학이 말하는 윤리'라는 책을 읽고 진행했으며, 주제는 ‘인증된 의료, 보건 관련 기관에게 개인의 유전정보 수집 및 열람권을 부여해도 괜찮은가?’입니다. ‘과학이 말하는 윤리’를 읽고 난 뒤의 토의 1 서 론 우리 독서모둠은 과학윤리에 대한 활동을 위해 ‘과학이 말하는 윤리’를 선정하여 읽고, 더 고민해볼 주제에 대해 의논해보고자 하였다. - 과거와는 다르게 현대에는 유전자 검사로 특정 질병의 발병 가능성을 미리 예측하고 예방 치료를 할 수 있다. - 의사가 환자의 유전자에 대해 많이 알수록 질병의 예방, 관리 치료는 용이해진다. - 인간 게놈 프로젝트의 시작과 함께 우리는 어떤 병이든 치료할 수 있다는 기대를 가질 수 있었다. 위와 같은 과학의 발전과 함께 유전자가 개인정보라는 인식이 피어나기 시작하였다. 이와 동시에, 개인정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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