떄는 2015년 여름. 네이버 쇼핑몰에서 대충 보고 가장 저렴한 쿨링 시트를 샀다가 여름 내내 후회한 적이 있습니다. 정말 진심을 담아 후회했었습니다. 아래 링크는 작년에 샀었던 쿨링시트 관련 글입니다. http://blokim.tistory.com/79 사실 너무나 제품 퀄리티가 짜증을 나게 하여 글도 쓰다가 말았었습니다. 글을 보러 가실 필요까지도 없고 영상 하나만 보시겠습니다. 정말 더울 때 정말 큰 마음 먹고 여름 내내 딱 두번만 틀었었던 기억이 납니다. 소리가 진짜 예초기 수준입니다. 여름이 지남과 동시에 미련 없이 버렸습니다. 싸고 좋은건 없다는 진리를 다시 한 번 가슴 속에 새기며...... 그래서 올해는 그냥 엉덩이랑 등짝은 포기할까 깊은 고민을 하다가 비싸고 좋은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원문링크 : 본폼 쿨링 시트 REVIEW : 외부 부착형 시트중엔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