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EE 플레이 후기


PS4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EE 플레이 후기

위쳐3를 끝낸 뒤 한동안 데스티니만 즐기다가 언챠티드4 엠바고가 풀리고 칭찬 일색의 호평이 쏟아지는 오늘! 디비니티를 질렀습니다. 중학생 시절 정신 놓고 하던 발더스게이트가 그립기도 했고 언챠는 사실 취향에 조금 안맞는 면이 없지않아 있어서 당분간 다른 게임 먼저 하다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서 입니다. 이번 연휴간에 간만에 D&D 정통 RPG에 푹 빠져보렵니다. --------------------------------- 이제부터는 소감입니다. 이렇게까지 빠져서 할 생각은 없었는데 5월 연휴의 시작과 끝을 디비니티와 함께했습니다. 처음 플레이 6시간 둘째날에 6시간 셋째날에는 안되겠다 싶어서 쉬었다가 넷째날에 8시간 플레이 해버렸습니다...... 체력이 저질이라 왠만한 게임은 세네시간하면 GG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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