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괴의 날 11회 결국 잡혀가는 명준


유괴의 날 11회 결국 잡혀가는 명준

유괴의 날 11회입니다. 벌써 다음 주면 마지막 회 결말이네요. 빠른 리뷰를 위해 역시나 본방사수 후 줄거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어제 호영이 살해되고 끝났죠. 1000만 달러를 잃은 제이든은 지금 눈에 보이는 게 없는데 과연 유괴의 날 11회에서는 어떻게 이어질지 예고편 보고 유괴의 날 11회 줄거리 지금 이어집니다. 유괴의 날 11회 예고 유괴의 날 11회 줄거리 명준과 혜은은 과거 자신들이 자랐던 수녀원에서 만납니다. 명준은 과거 솔직하게 얘기하면 용서받을 수 있다고 말해주었던 수녀님의 말을 기억하라는데요. 명준은 왜 최진태를 만났냐 물어보는데요 혜은은 자신이 파양만 안 당했다면 그 모든 게 자신 거였기에 얼마나 대단한지 모든 걸 보고 싶었다고 대답합니다. 그나저나 역시나 cctv 속 인물은 서혜은이였네요 명준은 혜은이 최 박사를 죽인 범인이 아니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합니다. 자신을 의심하는 걸 보고 혜은도 눈물을 흘립니다. 그리고 명준은 희애를 부디 잘 돌봐달라 합니다(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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