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라 12회 결말 최종화


마에스트라 12회 결말 최종화

마에스트라 12회 결말 최종화 여러분 드디어 안 올 것 같던 마에스트라 12회 결말 최종회입니다. 어제 루나가 범인인 게 밝혀지고 끝이 났죠 과연 결말은 어떻게 날지 한번 마에스트라 12회 결말 최종화 살펴봅시다. 12회 줄거리 루나는 세음이 한국에 왔다는 소식에 굉장히 설레했었죠. 자신에게 우상이었던 세음 우상을 넘어 집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음을 괴롭게 하는 사람들에게 해코지를 하고 김봉주도 이아진의 사고를 낸 것도 전부 다 이루나의 짓이었습니다. 향수에 스코틸라민의 독을 쓴 것도 다 루나였고요. 집착을 넘어서 세음을 자신만의 소유물로 만들고 싶어 하는 이루나. 그리고 세음 역시 모든 범행이 루나의 짓인 걸 눈치를 챘습니다. 그렇게 급하게 그녀를 찾으러 가죠. 한편 세음의 비서였던 김태호(김민규)는 루나에게 뒤통수를 화분으로 가격 당해 생명이 위급한 상황입니다. 그렇게 결국 루나의 범행이 드러나고 한필의 단원들도 충격에 빠집니다. 그리고 드러나는 진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집착...


#마에스트라 #마에스트라12회 #마에스트라결말 #마에스트라최종회

원문링크 : 마에스트라 12회 결말 최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