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의 다니쉬도 가보려고 저장해두었던 곳 중에 하나예요 길가에서는 보이지 않는 작은 디저트 카페는 함덕의 골목 안쪽에 숨어있어요 오픈한지는 꽤 오래된 곳인데 이제야 가게된 이유는 첫방문했을때는 진짜 딱 베이커리만 판매했었기때문이예요 그때가 오픈한지 몇일 안되었을때였는데, 지인이 방문해서 인근 카페를 찾다가 들어갔다가 카페가 아니여서 아쉬워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랬던 다니쉬가 베이커리를 기반으로한 디저트 카페로 변신했어요! 디저트 카페가 된 후로 입소문이나 지금은 너무 유명해져버린 다니쉬... 이번엔 반대로 카페가 아닌 빵을 사러 방문했어요 왠지 청개구리가 된것같네요 ㅋㅋ 빨간벽돌 건물에 큼지막한 다니쉬..........
제주 함덕 베이커리를 같이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카페 다니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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