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하리의 '도둑맞은 집중력' 서평, 위기의 시기에 통제력 찾기


요한 하리의 '도둑맞은 집중력' 서평, 위기의 시기에 통제력 찾기

'도둑맞은 집중력'은 아마존과 월스트리트 저널 올해의 책으로 찬사를 받은 책으로서 아담 그랜트, 수잔 케인, 심지어 힐러리 클린턴과 같은 저명한 인물들이 추천한 이 책에 대해서 개인적 소견을 적어보겠다. 아마도 이 책은 개개인의 가정 속 일상 생활에 도전하고 산만하면서 바쁘게 돌아가고 있는 세상 속에서 개개인의 생각 초점을 다시 보게하는 기회를 제공할 거라 생각된다. 예사롭지 않은 저자의 의문넘치는 생각은 "어떻게 우리는 '내가 모르는 새' 초집중력을 도둑맞고 있을까?"라는 질문에서부터 시작한다. 즉, 우리의 집단적인 집중력은 전 세계적으로 급속히 무너지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놀라운 통계에 따르면, 미국의 십대들은 한 가지 일에 65초 이상 집중하려고 고군분투하고 직장인들의 평균 집중력은 겨우 ..


원문링크 : 요한 하리의 '도둑맞은 집중력' 서평, 위기의 시기에 통제력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