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것도 일처럼 (아기랑 호캉스)


쉬는것도 일처럼 (아기랑 호캉스)

안녕하세요. 브랜더루시입니다. 남편과 약속한게 있어요. 우리 월에 한번은 즐기자 ! 3월은 굵직한 일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이것만 끝나고 나면 아기랑 호캉스 다녀오자고 이야기하며 한달을 설레임으로 보낸것 같아요. 홈페이지 변경도 완료하고, 수강신청도 마무리하고, 강의도 끝내고, 유튜브도 목표구독자를 달성하며 보냈어요. 그러다 마지막엔 강의제안이 와서 아기랑 호캉스가는 당일까지 커리큘럼을 짜고 가느라 온 에너지를 다 쓴것 같아요. 사실 코로나라 어딜 다니기도 참 쉽지 않아서, 사람이 많지 않은 날을 정해 아기랑 호캉스를 다녀오기로 결정했어요. 한적해서 좋더라고요. 20대땐 호텔에 가는게 사치라고 느꼈는데, 일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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