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웹툰 리뷰] 북검전기


[무협 웹툰 리뷰] 북검전기

장르 무협 만화 해민 원작 우각 키워드: 몰락, 복수, 먼치킨, 상처, 사이다, 검사, 무심 '밀야'라는 집단에 맞서기 위해 중원의 고수들이 모여서 세운 북천문. 그러나 밀야가 사라진 후로 오래도록 지속된 평화에 중원 무림은 이제 북천문을 부수고자 한다. 결국 북천문주는 배신을 당해 쓰러지고, 그의 어린 아들 진무원만 살아남는다. 무공이라곤 조금도 모르는 진무원과 북천문의 건물만 남았지만 무인들은 그를 경계하여 오래도록 감시한다. 진무원은 이제 자신만 읽을 수 있는 옛 문자로 북천문의 벽에 적힌 무공을 익힌다. 검을 쓸 수는 없지만 야장(대장장이) 일을 하며 검을 만들며 지낸다. 그런 그의 앞에 정체 모를 소녀가 나타난다. 얼마간 함께 지내며 서로에게 정을 느꼈지만 소녀를 노리고 쳐들어온 무리와 얽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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