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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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려서 차분했던 샛강가운데를 유유히 지나는 오리들 아침인지 저녁인지 구분안가는 사진 언제 여름이었나싶고, 어제저녁 지옥철을 경험하고났더니 새삼스레 출퇴근길에 감사하게 된다 지옥철에서 기어이 손등이 퍼렇게 멍들었다교통수단으로 출퇴근하는 모든 직장인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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