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색연필 사다가, 딸내미와 그림 그리기 하며 놀았어요


나무색연필 사다가, 딸내미와 그림 그리기 하며 놀았어요

그림 그리기를 참 좋아하는 딸내미 :)예전에는 아무렇게나 하다 보니, 도구에 별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요. 요즘은 조금 더 정교하게 색을 칠하고 싶었는지, 원하는 곳에 색을 칠하다가 선을 넘어가면 속상해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얇은 것이 있으면 더 잘 칠할 수 있을 것 같길래, 나무색연필을 사다 줬습니다. 집에 있는 연필깎이를 이용해서 깎으면 뾰족하게 깎여서, 모서리 부분을 칠하기에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딸내미가 잘 사용할지, 한 번 사용하고 나서 안 꺼낼지를 잘 모르겠길래 8가지 색으로 되어있는 것을 사 왔습니다. 가격은 1000원이라, 그렇게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니었습니다.주의사항1. 용도 이외에는 사용을 하지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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