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와 크리스마스 소원 써봤어요


딸내미와 크리스마스 소원 써봤어요

이케아에서 발견한 크리스마스 소원트리뭘 주는 건 아니었지만 이렇게 함께 써서 달아두면 의미가 있을 것 같아서, 아내가 더 구경을 하고 있는 동안 저는 딸내미와 함께 앉아서 써봤네요 :)시기가 크리스마스에 가까워져서인지, 관련 용품들이 모여있었다. 트리도 구경하고, 집은 어떻게 꾸며놓으면 예쁠지 생각도 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 탁자에 종이와 펜, 끈 등이 보이는 공간이 보였다.딸내미는 "편지 쓰는 곳이다"라고 말하며 얼른 뛰어가서 의자에 앉았다.자세히 보니 펜으로 원하는 것을 써서 크리스마스 소원 트리에 달아두는 곳이었는데,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읽더니 뭔가 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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