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뉴스] NFT 시장 확대에 따른 관련 규제안 촉구


[NFT뉴스] NFT 시장 확대에 따른 관련 규제안 촉구

디지털 형태의 영상이나 예술 작품을 파는데 쓰이는 대체불가능한토큰(Non-Fungible Tokens, NFT) 시장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에 대한 명확한 규제가 없어 이에 대한 규제를 요청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5월 초 롯데 홈쇼핑은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NFT 숍을 열고 NFT 사업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자체 모바일 쇼핑앱에 ‘NFT 숍’을 개설하고, 거래 화폐 단위도 원화로 지원해 이목을 끌었다. 판매된 NFT는 롯데홈쇼핑 모바일 내 ‘MY NFT 지갑’에 보관되며, 추후 별도의 NFT 마켓플레이스에서 2차 판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같이 NFT 시장 확대에 따라 관련 규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함께 들린다.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 관계자는 특금법상 NFT 자체가 가상자산으로 거론되지는 않았으나 성격에 따라 가상자산으로 볼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말하며 현재까지는 국제적으로 명확한 결론이 나지는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Good M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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