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또 다시

아주 작은 미니텃밭 늦게심은 청경채가 겨울 눈밭에서 얼어 죽을까봐 집안 스치로폼으로 옮겨 심었는데 다행이 잘 자라주고 있다 쪽파키도 많이 자랐고 대파는 한번 잘라먹었는데 그사이 또 저만큼 쑥~ 자랐다 많지는 않지만. 한겨울동안 초록초록 싱그러움을 선물해준 나의 작은텃밭과 채소들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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