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에 제일 먼저 도착해서 봤던 모습은.바로 이 광장이 아니었을까 싶다.아테네 있던 동안 계속 지나다니고.이 광장 중심으로 숙소를 잡으면, 아테네의 중요 관광지는 걸어서 이동 가능하다.버스에 내려,첫 발을 딛은 아테네의 풍경.안녕 아테네 :)그리 큰 광장은 아니지만, 사람들의 이동이 잦은 곳.밤이 찾아오고.분수는 더욱 눈에 띈다.짝꿍이의 로망이었던 토퍼.배경마다 열심히 사진 찍음.나의 모습.짝꿍이의 모습.저녁을 먹고.아크로폴리스 박물관을 가고.마지막 으로.360cocktail bar로 향했다.지하철 역 입구 근처에 4~5층 정도 되는 건물들이 쭉 있는데.우리는 숙소 위치에서 걸어갔다. 10분 정도 흘렀을까..낯선 이국 땅..........
2019. 그리스 신혼여행 4 아테네 신타그마 광장, 360칵테일 (아크로폴리스 야경과 칵테일한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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