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소소한 일상

오늘은 불금이니께 맛있는 사진이 곧 많이 올라오겄쥬? 난 맛있는것도 못먹고.. c 그르니께 소소한 일상이야기 할게유. #1 아들이 봉구스밥버거가 먹고싶다해서, 불량엄마는 그래 이걸로 저녁을 때우자!! 깔깔깔하고 둘이 하나씩 원하는거 사서 쥐어주고.. 저는 남은 찌그래기 김치에 맥주 한 잔 묵었죠. 꿀꺽꿀꺽 씨언~~하다! 크아!! 하며 포효하며 먹고 있는데 아들이 그럽니다. c 엄마! 엄마! 엄마 블로그에 이거 올릴거야? cc 에이 안올려! c 왜에!! 포장지가 너무 이쁘지 않아?! 찍어봐! cc 에이 이런거 앙해!! c 아니 찍어봐!! cc 대충 찰칵- 됐지? c 아니!! 요기가 이쁘니..........

소소한 일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소소한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