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백소정’ - 배달시켜 먹었어요


동탄 ‘백소정’ - 배달시켜 먹었어요

애들이랑 지지고 볶고 하다 보니까 하루가 너어무 길더라구요. 그런데 일주일은 또 후딱가요. 어제가 월요일같고 오늘이 한 주가 지난 화요일이란게 소오름… 남편한테 하소연하니 남편은.. 늙어서 그러하다는 말로 비수를 꽂아부렀넹. 기력이 딸려서 하루가 긴거고 기억력이 딸려서 일주일은 후딱 가는거라고. 얘기듣고 보니 맞네 ㅋㅋㅋㅋ 와.. 나 체력이 너무 떨어졌는지 이제 수박 한통만 들어도 팔이 덜덜덜 하고 다음날 엄청 아파서 팔이 떨어져 나가는것 같은디… 이게 근육도 없고 체력도 없어서 그런가봐요. 몇년전까지만해도 인바디하면 근육량이 항상 표준보다 쭉 치고 올라가서 높았는데.. 지금은 표준도 간신히 넘는다. 아..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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