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다운 휴일 보냈어요


휴일다운 휴일 보냈어요

시누이 즉 저에겐 형님이죠~ 형님이 경기도쪽 촌동네에 별장을 하나 장만하셔서 ㅋㅋ 저희는 몇년 전부터 종종 이용하고 있답니다. 처음엔 산골짜기 깊은 곳에 있고 주변에 계곡도 없는데다 저~~깊은 곳에 집 한채 있어요 ㅋㅋㅋ 왜 이런 곳에 집을?? 했는데 코시국엔 정말 딱 입니다 ㅋ 남편이 모처럼 시간이 되어서 더운 여름 잠시라도 물놀이하고 캠핑분위기 좀 내려 놀러왔어요. 형님이 열쇠를 주셔서 그냥 우리 오고 싶을때 가도 되어서.. 너무 감사하죵c 아침 일찍부터 길은 왜 이리 막히는가.. 1시간 정도 걸리는 길인데 2시간 반은 걸렸나봐요 하늘이 정말 푸르르고.. 햇살은 나의 잠자던 기미를 깨워내고..c 능소화 꽃이 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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