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500장 찍었던 날, 나만 알고싶은 카페


사진 500장 찍었던 날, 나만 알고싶은 카페

속초 갔을 때 방문 했던 카페인데,워낙에 아늑한 곳을 좋아해서 찾아보다가 마침 근처에 있기에 들렸었어요!정말 이곳에 도착해서 저기 세워져있는 표지판을 보고서는카페가 맞나..? 성당 아니야..? 라고 생각이 들던 곳이었는데다행히 카페가 맞았고요, 성당 컨셉의 카페라고 하더군요.실제로도 내부에는 성경책도 있었습니다.외관이 뭔가 동화 속에 나오는 느낌이랄까.백설공주나, 헨젤과 그레텔이 숲속을 헤매다 발견하는 막 그런 느낌?카페 밖에는 그네가 있었고, 논밭이 있었는데 그마저도 아름답더라고요.잔뜩 기대해보고 내부로 들어가보니, 창밖에서 은은하게 들어오는 햇살에 단박에 느꼈습니다.'아 이집 사진맛집일세.&#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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