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위장염 3일차 일기, 햄버거가 먹고싶어요.


급성 위장염 3일차 일기, 햄버거가 먹고싶어요.

이웃님들 설연휴 잘 보내셨나요?저는 명절동안 코로나로 인해 집콕 명절을 보냈답니다.(ㅠㅠ)오늘은 급성 위장염을 앓다온 후기를 남겨보려고해요.혹시나 저의 글이 도움이 될까하여 아팠던 과정들은 찐한 글씨로 표시해두었습니다.이번 설 연휴에는 집콕하는 동안 무수히 많은 음식들을 위장으로 밀어넣었는데요.정말 피자, 치킨, 날 것, 전 등등 밀가루와 기름진 음식들 그리고 고기도 구워먹고..연휴 마지막날에는 철인왕후 보면서 구운 가래떡도 조청에 찍어 폭풍흡입을 해주었고요.이때 까지만해도 행복했죠. 뒷 일은 모른채..그러다가 갑자기 월요일 새벽 부터 배가 사르르 아프더니, 명치 아래쪽인 윗쪽 배가 쪼이듯 아프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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