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첫줄장, 여수는 남달라


인생첫줄장, 여수는 남달라

이번에 출장으로 여수를 오게되었어요 Ktx타고 슝 서울에서 3시간 거리더라고요. 비는 추적추적 내리다가 남쪽으로 올수록 그쳐버리는 신비함ㅎㅎ 그리고 숙소에 갔다가 촬영하러 하멜등대와 낭만포차를 가기 위해 택시를 탔죠. 근데 내가 탄게 택시가 맞나???? 싶을 정도로 클럽 같던,,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수에 이 택시는 7대 밖에 없대요! 나 로또맞은 기부니야 그냥 막 찍어도 이쁜 낭만포차 거리의 바다,,️ 그리고 온 오션뷰 카페 ㅠㅠ 3층 부터 5층 까지 다 오션뷰,,, 요것은 따로 리뷰할 예정! 심지어 디저트도 맛나버령 밤에도 이뿌네 요기는 ㅎㅎ!! 좀 쉬다가 저는 회식을 갈겁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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