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은은 울면 않되, 드디어 폰바꿨어요


얼은은 울면 않되, 드디어 폰바꿨어요

후 하 ... 일단 심호흡 부터요. 일단 오늘 노을이 너무 이뻐보이네요. 제 기분처럼요. 아그래서 오늘 뭘 쓸거냐면요. 작년 하반기쯤인가? 아끼던 아이폰x가 갑자기 무한사과의 늪에 빠지더라고요. 쨋든 그 이후로 고인물로 잘 모셔둔 아이폰6를 썼어요. 뭐 저는 디카도 있으니 사진 기능은 아쉬울게 없었고, 그저 톡이나 전화 문자만 되었음 오키였어요. 그런데 어제 밤 카톡을 확인해보려고 폰을 켜보니, 16GB의 아이폰6님은 저장용량이 부족하다며 알아서 어플들을 다지웠더라고요^_^ 칭찬한다 능동적인너.. 다시 설치해보려니 카톡, 카카오톡 다 검색해봐도 어플이 안뜨더라고요?.. 예. 이제 아이폰6한테는 카톡 호환안해준답디다. (+인스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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